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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018-06-19T14:52:56+00:00

Pictures of daily life

“I leave a picture of my beloved Danb’s day-to-day growth.”

Danb’s mama  •  Danb’s 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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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꺼내어 봅니다.

부분, 부분 갈라지고 변색된 흑백 사진으로 남아있는 아빠의 돌사진, 그리고 몇 장 안 되는 아빠의 어린 시절의 사진들은 할머니의 앨범속에 몇 십년동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소풍, 수학여행 가서 한껏 폼을 잡으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학생 시절 여행가서 찍은 몇 장의 사진들.. 지금보다는 풍요롭지 않아 카메라가 귀하다(?)던 그 시절들..  친구들과 24장의 필름을 사고, 컷 수를 계산하며, 아끼며(?) 찍은 사진 속에 그저 흐릿하게 나마  얼굴만 나와있다면 사진 뒤에 볼펜으로 이름을 적어주던 친구들.. 이런 사진들은 투박한 앨범속에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세기가 바뀔무렵이었을까요?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사진은 너무도 보편화되었습니다. 이제는 폰카라고 불리는 전화기 속 카메라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여 디지털카메라를 커추장 스럽다고 생각할 정도의 시대네요.

기술의 발전 덕분에 아이들의 사진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사진처럼 어두운 저녁 배경에 플래쉬로 얼굴만 하얗게 나오는 사진이 없는 시대.

엄마, 아빠의 전화기 속에, 그리고  컴퓨터 하드디스크 속에 담겨있는 수많은 사진들을 이제 꺼내어 보려 합니다.
엄마, 아빠의 아날로그 추억 속 앨범과 같은 느낌은 아니겠지만  이것이 단비의 성장앨범을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

순간, 순간을 기억합니다.

단비가 세상에 태어나 첫 울음을 울던 순간의 사진과 영상…
그리고 첫 뒤집기를 하던 순간,
첫 걸음을 걷던 순간,
첫 이유식 먹고 인상을 찌뿌리던 그 찰나의 순간들까지,
‘엄마’ 라고 어설프게나마 말 하던 순간들.. 많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기억들로 이 성장앨범은 꾸며집니다.

“너에 대한 엄마, 아빠의 바램은.. 예쁘기보다는 아름답게, 똑똑하기 보다는 현명하게 자라주는 것이란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Danb’s mama  •  Danb’s fafa

Love…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때의 느꼈던  사랑

Memory…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서 느끼는 아쉬움과 기억

Forever…

오늘과 다른 내일의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